요약 — 가입자 약 1,500만 명, 월평균 25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를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무중단 전환한 사례입니다. 전환 후 대규모 트래픽 환경에서 평균 응답시간이 4.44초에서 0.19초로 줄어 약 95% 이상 성능이 개선됐고, 자동 확장과 CI/CD로 기능 개선 중에도 서비스가 멈추지 않는 운영 기반을 갖췄습니다. 이 사례는 행정·공공기관 클라우드전문지원센터 공식 영상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이 글은 공공 정보화 담당자가 “왜 단순 클라우드 이전이 아니라 네이티브 전환이어야 하는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문제, 접근, 결과, 재현 조건을 정리합니다.

1. 문제: 시점 의존형 대국민 서비스의 두 가지 한계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는 보험 신고, 자격 확인, 보험료 조회처럼 마감일과 특정 시간대에 이용이 몰리는 업무를 처리합니다.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두 가지 문제가 반복됐습니다.

이 둘은 “서버를 더 사는” 방식으로 풀리지 않습니다. 부하는 특정 기능(예: 신고 접수)에 몰리는데, 모놀리식 구조에서는 시스템 전체를 함께 키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2. 접근: 이전(migration)이 아니라 재설계(re-architecture)

클로아이는 기존 시스템을 가상머신으로 옮기는 ‘리프트 앤 시프트’ 대신, 핵심 시스템을 서비스 단위로 분리한 MSA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전면 재설계했습니다.

설계 원칙

구축 요소

3. 결과

항목 전환 전 전환 후
대규모 트래픽 시 평균 응답시간 4.44초 0.19초
성능 개선율 약 95% 이상
트래픽 급증 대응 사전 증설 필요 서비스 단위 자동 확장
기능 개선 배포 서비스 중단 필요 무중단 배포
전환 과정 무중단 완료

응답시간 개선은 단순 인프라 증설의 결과가 아니라, MSA 구조에서 서비스 단위 확장이 함께 작동한 결과입니다. 같은 자원으로도 부하가 몰리는 곳에만 자원이 배분되기 때문입니다.

이 사례는 행정·공공기관 클라우드전문지원센터의 공식 소개 영상으로 제작되어 공공 핵심 시스템의 안정적 전환 모범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 사례 영상 및 공지 보기

4. 이 사례가 다른 공공 시스템에 주는 시사점

“클라우드로 옮겼는데 느리다”는 흔한 실패의 원인. 모놀리식 구조를 그대로 가상머신에 올리면 확장 단위가 여전히 시스템 전체입니다. 비용은 늘고 성능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네이티브 전환이 특히 효과적인 조건

전환 전 확인할 것

5. 전환 절차 (클로아이 AI 네이티브 설계 기준)

  1. 현행 분석 — 트래픽 패턴, 기능별 부하, 장애 이력, 배포 주기를 실측합니다.
  2. 목표 아키텍처 설계 — 서비스 분리 경계, 데이터 소유권, 확장 정책, 배포 전략을 정합니다.
  3. 파일럿 서비스 전환 — 부하가 가장 큰 기능 하나를 먼저 분리·전환해 효과를 검증합니다.
  4. 단계적 전환과 병행 운영 — 트래픽을 점진적으로 옮기며 무중단으로 완료합니다.
  5. 운영 이관 — 자동 확장 정책, CI/CD, 관측(모니터링·로그·추적) 체계를 운영 조직에 넘깁니다.

6. 클로아이 AI 네이티브 설계

클로아이는 공공·산업 핵심 시스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MSA 설계, AI 워크로드를 위한 인프라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현행 분석부터 무중단 전환, 운영 이관까지 함께 진행합니다.

AI 네이티브 설계 자세히 보기 · 전환 상담 신청